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 모바일 어워드 대상 수상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교통공사에서는 사장 민경선, 플랫폼사업팀장 고동석 외 실무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모바일어워드코리아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앱 시상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며, 똑타는 소비자 리서치, 산학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앱의 신뢰성과 차별성에 초점을 맞춰 전문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똑타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따라 승차지점과 경로를 유동적으로 변경해 최적 경로를 제안하며, 교통약자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똑버스 전화 호출 및 똑버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화된 면허 인증 절차 등의 PM 안전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똑타 앱으로 공유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과도 연계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똑타는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모바일어워드 똑타 수상 사진
2. 모바일어워드 코리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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