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4월 16일 공사 교육장에서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비롯한 경기도-경기교통공사 협의체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해
철도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공사는 실질적인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도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철도사업 참여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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