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서비스 전면배차 순풍에 이용자 ‘환영’
지난달 7월 남양주와 구리를 시작으로
포천, 양평, 연천까지 총 5개 시군에 대해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전면배차를 도입했습니다.
전면배차가 선제 도입된 남양주시의 경우 탑승 및 배차 대기시간이 총55.3분 감소하였고,
구리시도 23.2분 감소하여 지난 6개월간의 평균 수치에 비해 큰폭으로 줄어 제도 도입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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