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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실무직원과 ‘공감토크’ 개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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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실무직원과 ‘공감토크’ 개최

  • 작성일2024-06-18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1183

배포일자 : 2024. 6. 18.(화)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실무직원과‘공감토크’ 개최

○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직접 직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공감토크 열어

○ 4급 이하 실무자 대상으로 청년 직원의 고충 듣는 한편, 공사 발전 공감대 형성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17일(월) 임직원 소통의 날 ‘공감토크’를 통해 실무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사장은 4급 이하 실무직원들과 함께 출퇴근, 일가정 양 립 등의 고충과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또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익명 게시 판을 만들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번 공감토크에서 직원들은 △구내식당 운영 △순환보직 확대 △출장 시스템 개선 △청년 주거 지원 △관용차량 증차 △남부 공용사무실 운영 △정원 확대 △익명 아이디어 창구 개설 등을 건의하였으며, 공사는 향후 담당 부서를 배정 하여 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사장은 “공사의 업무가 점차 확대되면서, 직원들이 겪 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하여 우리 공사에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이날 공감토크에 참여한 공사 청년 직원은 “사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평소 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기회가 확 대되어 우리 조직이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신규 직원의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1년 이상 5년 미 만 직원에게 3일의 ‘새내기도약휴가’를 신설하는 등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 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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